안녕하세요.  영대신문입니다. 

영대신문 59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.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영대신문은 영남대학교의 대표 언론기관으로서, 지난 1954년 6월 1일 창간된 이후로 현재까지 총 1669호를 발행했습니다. 

영대신문은 다양한 인물과 학내 사건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합니다. 이를 통해 대학 본부와 학생자치기구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.

영대신문은 영대신문과 함께할 수습기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
*모집일정

모집대상: 영남대학교 22학번 신입생

모집기간:  2월 7일 ~ 3월 16일

면접일시 및 장소: 3월 19일 15시 학생지원센터 302호 (추후 변동 가능)

*지원방법

1) 영대신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다.

2) 작성한 지원서를 영대신문 웹메일(pressyu@ynu.ac.kr)로 제출한다.

*혜택

1) 장학금 혜택 (수습기자로 한 학기 활동 후부터 지급)

2) 현직기자의 저널리즘 및 사진교육

3) 사회 각계에 진출한 사우 선배들과의 교류

4) 타 대학교 언론사와의 교류

5) 다양한 취재원을 만날 수 있는 기회

6) 기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디딤돌 역할

*문의처

대표 번호:053)810-1720~1

담당자: 010-6632-9567